부드러운 가죽의 질감과 넓직한 의자의 안락함이 침대보다도 편안한 느낌을 주더군요.커피 한잔 들고 리클라이너에 기대 앉으면 하루의 피로가 전부 날아가버리며 몸이 편안해지네요.
남편과 눈치 봐가면서 서로 앉으려다 양보하는데,아무래도 조만간 하나 더 사야하지않나 싶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