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가 허리를 다치셔서 하루의 대부분을 누워서 보내시거나 바닥에 좌식으로 앉아계셔서 개선방법을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모션베드와 리클라이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이 제품이 사용하기에 부담없고 편해 보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 비싼것 사왔다고 타박할까 맘조렸는데 한번 앉자마자 만족하신듯 자세도 연구하시고 애장품이 되었습니다. 저도 품질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맘에들어하셔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. 감사합니다.